– 코드의 시대에서 ‘자동화의 미학’으로 가는 전환점
“개발은 코드가 아니라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예술이 될 것이다.”
2025년 7월, The New Stack의 기사에서는
Agentic AI가 어떻게 개발자의 역할과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바꾸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어요.
흥미롭게 읽은 글이라, 주요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고 제 생각도 함께 덧붙여봤습니다.
Agentic AI란 무엇인가?
Agentic AI는 단순히 "코드를 생성하는 AI"를 넘어,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며, 다른 AI와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AI입니다.
GPT 계열의 LLM 기반 에이전트들이 테스트, 리뷰, 배포, 최적화 등 소프트웨어 개발의 여러 단계에서 역할을 분담하고 협업하게 되는 것이죠.
마치 'AI 팀원'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구조입니다.
개발자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?
이제 우리는 단순히 코드를 잘 작성하는 개발자가 아닌, AI를 설계하고 자동화 구조를 구축하는 자동화 설계자로의 전환이 요구됩니다.
- IBM은
watsonx Code Assistant를 활용해 1,000줄 이상의 문서화되지 않은 JS 코드를 몇 초만에 자동 분석 - Ensono는 Red Hat 기반 AI 자동화로 연간 10만 시간 이상의 개발 리소스 절감
자동화 전환을 위한 3단계 전략
-
코드량보다 자동화된 결과에 집중
코드 몇 줄보다 “얼마나 시간을 줄였고,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는가”가 핵심 지표가 됩니다. -
개발에 자동화 우선 원칙 적용
테스트, 배포, 모니터링을 기본적으로 자동화하고, 반복작업은 로우코드/노코드로 처리. -
팀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
개발자가 아닌 AI 기반 자동화 설계자로서의 마인드 전환이 필요합니다.
개인적인 해석 및 느낀 점
Agentic AI는 단순히 개발자를 없애는 기술이 아니라, 개발자가 일해오던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느꼈어요. 솔직히 이 글을 읽으면서 조금 놀랐어요. 우리가 직접 코드를 짜던 일들이 이제는 AI가 대신하게 되고, 우리는 그 AI를 잘 다루고 연결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였거든요.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변화가 개발자의 역할을 더 넓고 중요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해요. 코드를 직접 쓰는 걸 넘어서,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니까요.
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?
| 변화 | 대응 전략 |
|---|---|
| 코드 중심 개발 → 자동화 중심 개발 | 시스템 전체 설계 능력 키우기 |
| 인간 중심 작업 → AI와 협업 | 프롬프트 엔지니어링, 에이전트 설계 학습 |
| 스킬 중심 평가 → 결과 중심 평가 | 자동화 성과를 측정·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|
마무리
이젠 코딩만 잘한다고 해서 개발의 모든 걸 잘한다고 보긴 어려운 시대가 된 것 같아요.
앞으로는 자동화를 어떻게 설계하고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한 역량으로 여겨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'IT 인사이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Perplexity Comet, AI 브라우저 (1) | 2025.07.17 |
|---|---|
| 슬랙봇으로 클라우드 자동화하기: AI × 인프라의 실전 활용법 (1) | 2025.07.17 |
| 개발자에게 AI를 던져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(1) | 2025.07.15 |
| Hono 프레임워크: Express를 대체할 초경량 웹 프레임워크의 등장 (0) | 2025.07.13 |
| AI 시대의 No Code, 정말 필요 없을까? 개발 자동화 트렌드 정리 (2) | 2025.07.13 |
댓글